1. 들어가며 나이가 들면 근육이 빠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, 세계보건기구(WHO)는 근감소증이 질병코드를 부여함으로써 노화로 인해 자연스러운 증상이 아니라 치료해야 할 병으로 보는 게 현재의 의학추세이다. 그렇기에 《암보다 더 무서운 운동부족병》이라는 책의 내용이 더 와닿는 것 같다. 몰랐던 근육의 소중함과 건강상식에 대해 알아보자. 목차 1. 들어가며 2. 책 개요 3. 저자 소개 4. 인상 깊은 내용 4-1. 이시하라 유미 박사가 보는 인간이 병에 걸리는 이유 4-2. 현대인의 체온은 36.5도가 아닌 35도이다 4-3. 물을 많이 마시는 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4-4. 아침식사를 걸러도 된다 4-5. 치아에 맞는 음식을 먹어라(단백질을 적게 먹어라) 4-6. 플라밍고 운동은 걷기 52분 ..